무신사가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며 IPO를 본격화했다. 지난해 22.6% 증가한 매출과 함께 뷰티 카테고리 확장 및 맨체스터 시티와의 협업 등 글로벌 IP 활용을 통해 브랜드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. 무신사 뷰티는 홍대에 첫 단독 매장을 열고 60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.
컬리가 창사 이후 첫 연간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. 뷰티·리빙 등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3자 판매(3P), 풀필먼트 서비스(FBK)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. 이는 버티컬 플랫폼의 종합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.
K-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리브영 등 국내 오프라인 뷰티 매장이 한국 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.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외국인 올리브영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서며 작년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. 이에 패션 및 생활용품 플랫폼들도 뷰티 특화 매장을 열며 외국인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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